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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대풍대표 0 608
친환경 차열제 및 차광제 안전 도포


김성철 대표 사진제공 NH대풍

NH대풍(대표 김성철)은 드론농약방제서비스 전문 기업이다. 최근에는 축사, 양계장, 돈사 등 축산업 현장이나 비닐하우스, 유리온실 등 농업에 사용되는 차열제 및 차광제를 드론을 통해 시공함으로써 안정성과 편리성을 높이고, 드론 도포 시 최적의 고품질 차열, 차광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차광제, 차열제의 역할은 본래 스프링클러, 안개분사기 등이 하던 일이다. 그런데 이 방법은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 오히려 가축의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지목되어 왔다. 그러자 폭염에 가축들이 적응하지 못해도 농가는 속수무책이 되어 버린다. 특히, 공간이 좁은 양계장은 폭염에 더 취약하다. 날이 더워지면 폐사로 이어지는 일이 허다하다.
이러한 가운데 NH대풍에서 드론을 이용한 차열제 및 차광제가 농가와 축사에 큰 보탬이 되고 있다. 차열제는 폭염시 축사 지붕 온도를 10~15℃까지, 축사 실내 온도는 3~5℃까지 낮춰준다. 쾌적한 환경으로 가축들의 섭이량이 증가하여, 증체 효과 즉 가축들의 몸무게가 늘고 보다 건강하게 자랄 수 있게 된 것이다.
NH대풍은 친환경적이고 차광, 차열 효과가 높은 최신 차광제 및 차열제 제품을 공급하며 이를 드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살포한다.

현재까지도 차열재를 사람이 직접 축사나 돈사 지붕에 올라가 일반 살포제를 통해 도포하는 사례가 많은데, 이로 인해 축사지붕 낙상사고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비닐하우스나 유리 온실의 경우에는 더 위험하다. 도포 중 차단제가 흘러내리거나 여름이 채 가기도 전에 차단제의 막이 얇아져 효과가 떨어지기도 한다.
이에 비해 드론 살포는 스프레이 분사 방식을 적용한다. 사용되는 차광제와 차열제는 기존 제품과 특성이 좀 다른데, 제대 성분이 강해 반구 모양으로 코팅되어 강한 응집력을 가진다.

한편 약 6개월이 지나 겨울이 될 즈음 눈에 의해 자연 소멸되는데, 그러면서 도포시 흘러내리지 않고 시간이 지나도 효과가 떨어지지 않는다. 기존 살포기용 차단제는 다소 무겁고, 불필요한 접착 성질 등 기술적 한계가 있었다.

건강하고 쾌적한 농가를 만든다
축사에서는 차열제나 차광제를 일반적으로 지붕과 선라이트 등에 도포한다. 건초가 잘 유지되고 가축 변은 빨리 건조되어 환경이 쾌적해진다.
NH대풍의 차광제는 가시광선은 투과시키고 자외선과 적외선은 차단시킨다. 폭염에도 축사의 소들이 햇빛을 기분 좋게 받으며 건초를 여유 있게 먹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비닐하우스는 보통 지붕에 도포한다. 온실 작물의 생장 환경에 따라 광량과 온도를 쉽게 조절할 수 있어 원예농가에서 수익 증대 효과가 크다. 이 경우 차광제나 차열제를 20~60%까지 희석시켜 제공하는데 희석 정도에 따라 차광 기간도 조절한다. 눈에 의해 자연 소멸되지만, 빨리 소멸시키기 위해 제거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NH 대풍 측은 “앞으로 정부 지자체 보조 사업과 연계하여 차열제와 차광제를 더욱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향후 NH대풍은 전국 9개 도 지역에 사업장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 회사는 드론을 통해 차광, 차열제 외에도 영양제, 비료, 농약, 라이글라스 등 살포 작업을 서비스한다. 파종도 물론 가능하다. 분당 300~400평 효율적으로 살포하고, 저렴한 방제 단가로 농가의 생산성 증가를 돕는다.
방제 작업의 경우, 전문가로 구성된 팀을 운영 중이다. 산림병해충을 비롯한 대부분 방제 작업에서 주변 지역 오염 제로 달성 및 방제 품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
이와 함께 드론 방제 실무자 육성 교육을 통해 인재를 양성한다. 기초~고급까지 총 3개월 과정으로, 이론부터 철저하게, 교육 과정 종료 후에는 바로 실전에 투입될 수 있도록 고난이도 조종 연습과 실전 대비 훈련 과정을 충분히 거친다.

NH대풍의 N은 Need, H는 Helper의 약자다.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꼭 필요로 하는 도움을 주겠다는 김성철 대표의 약속이다. 김 대표는 “농민과 농축산물이 모두 건강한 농가. 그래서 온 국민이 건강한 사회를 위해 새로운 가치를 향한 끊임없는 도전을 멈추지 않을 것.”이라 약속했다.

출처 : 중기뉴스타임(http://www.sisanewsti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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